임차인의 대항력/우선변제권

임차인의 대항력

(1) 임차인의 대항력취득일자 산정 흐름

① 먼저 주택(상가)의 인도받은(이사한) 날짜를 확인합니다. ② 주택은 주민등록등본상 전입신고일을 확인하고, 상가는 사업자등록을 신청한 날짜를 확인합니다. ③ 아래의 시각화 도표에 맞춰 대항력이 발생하는 시각을 스스로 즉시 판단할 수 있습니다. [주의] 사실관계 불일치 등으로 실제 법원의 판단과 다를 수 있습니다.
💡 대항력 발생 시점 판별 로직
기준 요건 A 주택 인도일 (이사)
VS
기준 요건 B 전입신고일 (사업자등록)

요건 A와 요건 B 중 더 늦은 날짜를 기준일로 채택합니다.

최종 대항력 취득일 기준일(늦은 날)의 다음날 오전 00시(오전 0시) 예시: 이사를 10일에 하고 전입신고를 11일에 마친 경우, 늦은 날인 11일의 다음날인 12일 오전 0시부터 대항력이 발생합니다.

우선변제권

(1) 임차인의 우선변제권 취득일자 산정 흐름

① 먼저 위에서 도출한 대항력 취득 시점을 먼저 확인합니다. ② 계약서상에 부여받은 확정일자를 확인합니다. ③ 아래의 시각화 도표에 맞춰 우선변제권의 효력 발생 시점을 즉시 파악할 수 있습니다. [주의] 사실관계 불일치 등으로 실제 법원의 판단과 다를 수 있습니다.
💡 우선변제권 취득 규칙 자가진단
체크 사항 A 임차인의 대항력 취득일
&
체크 사항 B 확정일자 부여일
CASE 1. 확정일자가 대항력 취득보다 같거나 빠를 때

대항력이 발생하는 즉시 우선변제권이 취득됩니다.
즉, 대항력 취득일 오전 0시에 바로 우선변제권이 발효됩니다.

CASE 2. 확정일자가 대항력 취득보다 늦을 때

확정일자를 부여받은 당일 즉시 효력이 발생합니다.
즉, 확정일자를 받은 날의 주간 업무시간 및 당일에 발효됩니다.

임차인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 그리고 소액최우선변제권

가 (1) 대항력이라 함은?

1) 의의

임차목적물의 양수인, 임대권한을 승계한 자 기타 임차주택에 관하여 이해관계를 갖게 된 자 등에 대하여 임대차관계의 존속을 주장하면서 임차주택(상가)을 계속 점유, 사용할 수 있고 임대차관계가 만료되면 양수인 등에게 임차보증금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.

2) 대항력의 요건

주택(상가)의 인도와 주민등록(사업자등록)한 때에는 그 다음날 0시부터 대항력을 취득합니다.

나 (2) 우선변제권이란?

1) 의의

임차 목적물이 경매/공매 등에 의한 매각으로 임대차관계가 소멸된 경우 임대차의 종료로 인하여 발생하는 보증금반환채권을 임차주택의 환가대금으로부터 후순위 권리자 기타 채권자보다 우선하여 변제받을 수 있는 권능을 말합니다.

2) 우선변제권의 요건

대항요건을 갖춘 상태에서 임대차계약서 상에 확정일자를 받아야 합니다.

다 (3) 소액최우선변제권이란? (확정일자 없어도 인정)

주택임대차보호법상 임차주택의 경매신청 전에 주택의 인도와 주민등록의 대항요건을 구비한 소액임차인은 임차주택소유자에 대한 일반채권자는 물론, 그 주택에 선순위 저당권 등 담보물권을 가지고 있는 자보다도 우선하여 당해 주택가액(대지의 가액을 포함한다.)의 2분의 1의 범위 안에서 보증금 중 일정액을 최우선적으로 변제 받을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.

📌 2001년 9월 15일 개정 시행된 주택임대차보호법시행령에 의한 최우선변제권의 구체적 범위

① 수도권 중 과밀억제권역 보증금이 4,000만원 이하의 보증금으로 입주하고 있는 임차인에 한하여 1,600만원 이하의 범위에서 인정됩니다.
② 광역시 (군지역, 인천광역시지역 제외) 보증금이 3,500만원 이하의 보증금으로 입주하고 있는 임차인에 한하여 1,400만원 이하의 범위에서 인정됩니다.
③ 그 밖의 지역 보증금이 3,000만원 이하의 보증금으로 입주하고 있는 임차인에 한하여 1,200만원 이하의 범위에서 인정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.